오늘의 시
좌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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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12:30
말은 신중하게, 행동은 더욱 신중히.
결말이 어떻든 그 과정이 지금의 결말을 만든 것이다.
일방적인 결말은 없다.
그렇게 믿고 싶은 사람의 일방적인 생각일 뿐.
말을 안 한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며
말을 한다고 해서 아는 것도 아니다.
볼빨다싼춘기
오공이아범
단군
뱅가라했잖아
진영최
부이양
로마
봉봉봉봉
미오링
정주나안정주는정준하
로로로꼬
케이시
노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