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태식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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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3:37
수명을 더 깎는 거 같네요 야근하고 이제 집에 와서 옷벗고 컴퓨터부터 켰습니다...
이 속상한 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요 ㅠㅠ 짜장라면에 소주 한 잔 하고 누워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