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식 땡겨서 독산역 도원 갑니다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홍콩반점 짜장면

6천원 상황이죠 다양하게 많이 중식 즐기고

싶어서 중식뷔페 여기 찾아갑니다

화 금요일에는 차돌짬뽕 나옵니다 차돌고기와

다양한 해물이 가득 짬뽕을 제한없이 즐길수

있어 매우 좋네요 한가득 짬뽕 퍼왔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양장피 탕수육 퍼왔네요

마파두부와 불고기는 덜 선호해 조금 담아옴

그동안 짬뽕 먹을때 불맛 안 느껴졌는데 

불맛조미료 추가된건가? 맛이 더 깊어져서

저거 짬뽕 다 먹고 추가 더 퍼와서 먹었네요

진짜 중식 땡기면 여기서 제대로 먹음

여기 아쉬운점 매주 나오는메뉴 매장에 고지

하는데 인터넷 올려주면 조을텐데 아쉬움

개인적 양장피 선호해서 나오는날만 가고 싶음

여기 가격이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