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미용실에 갔는데 무릉도원을 느꼈습니다
오공이아범
7
31
3
0
2023.10.27 17:22
머리 다 자르고 머리 감겨주는 의자로 갔는데
무려 안마의자네요 ㅎㄷㄷ
그래서 팔다리와 등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꼈습니다.
+ 물온도는 적당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