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누나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바닥겸손해야된다 7 32 5 0 2023.09.30 14:20 이번 명절에 처음으로 본가에 못내려 갔는데 친누나가 어제 점심 때 밥먹고 가라며 이것저것 챙겨 줬습니다. 한동안은 밥 반찬 걱정은 필요 없겠네요! ㅎㅎ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