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하세요 @@@
도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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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2:39
갑자기..엄니가 오셨다..
싸하다...말씀하신다...요새 돈쓸게없다.
.어쩌고저쩌고...(내보다 돈도 많으시면서..ㅜㅜㅜㅜㅜ)하는수없이..
없는 게임시드에서 30만원..
추석 장보시라고보내드렸다..ㅜㅜㅜㅜㅜ남은것 14만원.....
다행이 헤브니가 나간돈 멘징시켜줬네요ㅎ
식사들 맛나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