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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4 39 2 0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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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노바디 2023.09.25 05:38  
야는 누구대용
카프카 2023.09.25 05:56  
원곡 부른 사람은 아니고 저 사람은  저도 잘 몰라요. 잠 안올때 갑자기 생각난 곡이네요. 출근하기 얼마 안남기고 항상  더 잠이 쏟아지니  ㅎ
노바디 2023.09.25 08:11  
맞아요 ㅋㅋ ㅇ츌근할라치면 잠 쏟아짐 ㅋㅋ
김정은 2023.09.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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