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듯한집밥땡긴다 오공이아범 3 61 3 0 2023.09.15 18:06 곧퇴근인데 집에가는게 두렵습니다 이번달에 월급받은거 바카라로 다 꼴았는데 마누라한테 들켜서 제대로된 저녁도 못받아먹고 눈치밥만 먹고있네요... 저는 호강한번 시켜줄라고 그랬는데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