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심 죽고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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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심 죽고싶은 날

카프카 18 41 7 0

이대로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힘이 하나도 안생기네요 

18 Comments
노바디 2023.09.12 20:51  
사진보니까 림이 팍솟는데요 ㅎㅎ
힘내싲셔
카프카 2023.09.13 14:10  
이런거라도 있어야 힘이나죠. 사는게 넘 힘든데..
돌뽀마미 2023.09.12 20:57  
아 장카님 또 크게 ㅜㅜ
저도 요새 너무 안되서 멘붕 왔네요 ㅜㅜ
힘내세요 ㅜㅜ 아 ㅜㅜ
카프카 2023.09.13 15:40  
어제는 머랄까 기운이 확빠지는 그런날이었는데
그래도 오늘 밖에 나와 실컷 움직이고나니 마음도 회복이되고 나름스무스하게 지나간거 같아요. 퇴근 시간 기다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냥 안됩니다.  치밀할정도의 작업배터가 아닌이상 노름꾼은 필패할수밖에 없는 흐름이 있네요. 소나기를 피해가야겠습니다.
돌뽀님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서 힘이 나네요~  돌뽀님이계셔서 덜심심하고 덜 외로울거 같습니다.  잘 조절하면서 게임 해보겠습니다
먹어보자 2023.09.12 20:57  
저도 사진 보니 힘이 나는데여 ㅋㅋㅋ
카프카 2023.09.13 15:40  
고마워요 제 대신이라도 힘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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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우마 2023.09.12 20:58  
ㅋㅋㅋ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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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2023.09.13 15:44  
사진 예쁜걸로 가져와봤어요
노약자석웨이팅 2023.09.12 21:04  
감사합니다...
카프카 2023.09.13 15:41  
제가 더 감사하죠
승준실장 2023.09.12 21:08  
죽여주네요
카프카 2023.09.13 15:44  
고양이 두마리에요^^
론냐 2023.09.12 21:26  
사진은 좋네요...
카프카 2023.09.13 15:42  
감사해요 론냐님
카프카 2023.09.13 15:43  
기분이 좋으셨다면 저도 좋네요
재입은곧죽음 2023.09.13 01:10  
살다보면 좋은날오겠죠.
카프카 2023.09.13 15:43  
그런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