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고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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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23:53
저는 어제의 아픔을 딛고
차근 차근 복구중입니다.
지나가고 후회말고
출석체크 했는지 확인합시다.
빵꾸나면 속상해요
혜택 놓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