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첫날 펑펑 울었다"…여대생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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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첫날 펑펑 울었다"…여대생의 고백

다따묵자 6 289 0 0 2023.1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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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몽블랑 2023.11.29 13:38

기자라는 새끼들이 직접 발로뛰며 취재를 하는것도 아니고 커뮤니티 글 긁어와서 기사를 쓴다? 이게 왜 기자야 그냥 커뮤니티 이용자아닌가

온카구조대 럭키포인트 5,031 당첨되셨습니다!

최쑤시개 2023.11.29 13:39

노가다 나가면 하루죙일 몸갈려가면서 일해서 벌돈을 한두시간만에 벌려고 했으면 창녀마인드도 챙겨나가야지 뭔ㅋㅋㅋㅋㅋ

절제력원탑 2023.11.29 13:40

존나 바쁜 맥도날드에선 일하기 싫음 가오도빠지고 모자도 쓰기 싫음
토킹바 알바 시급 2만원 나감 바앞에서 대화만
시간여유 생기고 씀씀이커짐
같이 일하던 토킹바 언니 일하는 노래방도우미 나감
약간의 터치 술따라주고 방댕이만 같이 흔들어줌 하루일당 15 + -
술먹은 진상아재 상대하기 싫어 키스방 나감
키스만 터치 없음 5시간 근무 하루일당 25+ -
씀씀이 존나 커짐
어리고 예쁜애들한테 밀려서 예약잘 안잡힘 가슴도 만지게 해주고 코끼리도빨아줌
멘탈터지고 휴식
누워서 돈 벌다가 일어나서 돈 못범
룸싸롱 나감 경쟁력때문에 빚 땡겨서 성형함 2차나감

어느순간 창녀테크를 탄 성골창녀가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