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전용차 수준 ㄷㄷㄷ
노약자석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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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22:11
러시아 중앙자동차엔진과학연구소(NAMI) 에서
개발한 푸틴의 전용차 [아우루스 세나트]
길이 약 7m, 무게 6.5t, 차체 두께 12mm 장갑판으로 제 작되었으며 4.4ℓ짜리 8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강화섀시덕에 차체가 분리되거나 폭탄에 차체가 파괴되는 일은 없다.
화학전 발생시 물속에서 장시간 잠수함처럼 "완전 잠수" 가 가능하며 타이어는 강철로 강화되어 있어 펑크가 나더라도 "장거리주행" 이 가능하다
"특수 자동 하이브리드 변속기" 가 탑재되었으며
러시아 인공위성과 연결된 통신시스템이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신이 가능하고
전기엔진을 겸용 할 수 있는 "발전기" 도 탑재되어있다.
트렁크속에는 푸틴의 혈액도 보관되어 있다.
러시아의 자동차 전문가 비야체슬라프 수보틴은 지난 5월 8일 현지 즈베즈다 TV와 가진 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의 전용차를 '장갑 캡슐'로 묘사했다. 총탄과 지뢰에도 끄떡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