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베이ㅅㄲ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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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22:11
집도없이 피씨방에서 지낸다해서 예전에
애정이 가서 많이 도와줬는데
혹시나 했는데 이제는 아무도
못믿겠어요
그냥 내 갈길만 가야지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라는거 부정한 사람인데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