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바빴네요
다따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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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8:47
동생네집에서 유치원 조카 등원
집으로 와서 청소하고 친구 맞이
밥먹고 카페 갔다가
또... 조카하원...
동생네 강아지 산책..
ㅋㅋㅋ 바쁜 하루...
울 똥강쥐가 꿀호떡 한봉다리 다묵었네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