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도박인생 이제 조금 되는거같네영

커뮤도 여기를 젤 먼저알긴햇는데 가입하고 논 곳은. 옆동네엿구여 ㅎㅎ

첨엔 대승글 보고 와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함? 그리고 다 비슷한 동질감에 가입을 옆동네에서 젤 먼저 했었네요

그렇지만 대승글 보면서 빠따만 커지다가 인생 쪽박났구유 ㅋ

그러면서 승효 용돈 받으면서 그냥 커뮤는 이용도 안하고 용돈받다가 후기 규칙같은거 걸려서 감옥갔다가

실제 도박하는 친구 권유로 여기서 쌀먹 한달정도 시작하게 됐네요 ㅎㅎ

근데 옆동네는 쪼렙 가라머니 대승 조작글이 있는 느낌은 있었는데

뭐 이런 분탕질 같은건 좀 덜했던거 같은데 (잘 보진않았지만..)

여기서 유독 분탕치는 사람 한명씩 나타나는건 사실 ㅋ 추천이라는게 있어서 그런거같에요

쪼렙이나 잘 모르는사람보다 친한 사람끼리 추천 잘누르는건 맞는거같에용

저도 그렇기때문에..ㅎㅎ(비록 아무도 안친하지만)

글보다가 뭔가 정이 가는사람한테 추천을 누르게 되는데

분탕치는 사람들은 추천을 잘 안눌러줘서 갑자기 분탕치는듯 ㅎㅎ